새해 인사말 좋은글

2022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. 이제 새로운 시작 2023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 주변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서로 응원하며 시작하고 싶지만, 막상 연락을 하려 하면 문구가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.

새히 인사말 좋은글

인사 내용을  길게 적으니까 상대가 부담 가질 것 같고, 적게 적으니까 성의가 없어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. 저 역시 여러분들처럼 적었다 지웠다를 반복하곤 합니다.

새해 인사말

그래서 누구나 만족할 수 있을만한 새해 인사말 좋은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. 이번 새해에는 내가 먼저 인사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?

 

 

 

연말 마무리 인사

▶2022년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. 남은 기간 건강하게 마무리 잘하길 바라겠습니다. 요즘 다시 코로나와 독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. 추운 겨울 몸을 잘 보살펴 따뜻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. 2023년에는 2022년보다 더 행복하고, 의미 있는 해가 되길 응원합니다.

 

 

▶ 벌써 2022년 한 해가 저물고 2023년 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. 최선을 다 해 올 한 해를 달려왔으니,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  2023년은 목표하는 일뿐만 아니라, 가정 및 건강에서도 행복과 평안이 함께하길 응원합니다. 

▶ 벌써 2022년을 추억으로 남겨야 하는 때가 왔습니다.  올 한 해 저와 함께 해주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. 2023년 계묘년은 무탈하길 바라며 이루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.

 

▶2022년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아쉽고 후회되는 일은 모두 추억으로 남겨두고, 한 해 열심히 뛰어 온 나에게 박수를 쳐주세요. 2023년 한 해에는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길 바라겠습니다. 

새해 인사말

 

연말 마무리 인사 팁

보내는 이가 읽었을 때 '덕분에'라는 기분을 들도록 하는 것입니다. 예를 들어 "ㅁㅁㅁ님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.", "ㅁㅁㅁ님이 함께해주셔서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."처럼 상대방이 특별하다고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.  이것을 응용한다면 새해 인사말 효과를 배로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.

새해 인사말 <가족>

새해 인사말을 보낸다면 가족은 0순위입니다. 든든하게 뒤를 지켜주는 가족이 있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. 그 누구보다도 우리를 응원해준 가족에게 새해 인사말을 전하겠습니다.

▶ 2022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. 2023년은 제가 더욱 보답하며 살겠습니다. 부모님 사랑합니다.

 

▶ 2022년 우리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어 감사함을 느낍니다. 새 해에도 사랑이 넘치는 우리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 

새해 인사말

▶ 2023년은 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. 2022년보다 더 자주 뵈러 가겠습니다. 보살펴주고 곁에 있어줘서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. 

 

▶우리 아들, 딸과 함께 할 수 있어서 2022년이 행복했다. 새해에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.

 

▶우리 가족 덕분에 따뜻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낼 수 있었습니다. 이번 한 해도 지금처럼 무탈한 우리 가족이 되기를 바랍니다. 모두 사랑합니다.

 

새해 인사말 <친구>

한 해 동안 좋은 일, 슬픈 일을 함께해준 고마운 친구에게 인사를 전하겠습니다. 인사를 받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인사를 한다면 더욱 멋진 출발이 될 것입니다.

 

▶  언제나 옆에서 든든하게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. 이번 한 해도 옆에서 잘 부탁할게. 함께 좋은 추억 쌓아가자.

 

▶ 이번 새해에는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해였으면 좋겠다. 주변에게 좋은 기운을 전하며 살아가는 너를 응원해. 올해는 더 자주 보자.

 

▶ 네가 내 친구로 있어줘서 항상 든든하고 감사함을 느껴. 새해에는 우리 모두 목표한 바를 이루어 서로 멋진 친구로 거듭나자.

 

▶친구야 올 한 해 고생 많았어. 이번 해에 고생이 많았던 만큼 2023년에는 일이 더욱 잘 풀리길 응원해. 또기처럼 힘차게 뛰어오르는 한 해 보내자.

 

▶올 한 해 취업 준비 하느라 정말 힘들었지? 목표한 바를 이룬 것 정말 축하해. 2023년에는 직장에서도 너의 가치를 발휘하기를 응원할게.

 

새해 인사말 <지인, 직장동료>

가깝지 않은 사람이라고 새해 인사말을 건네기 꺼려지시는가요? 그럴 필요 없습니다. 새해 인사말을 받는다면 누구나 기뻐할 것입니다. 먼저 긍정의 기운을 보내 지인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.

 

▶코로나로 인해 힘든 한 해 고생 하셨습니다. 올 한 해도 어김없이 도와주시는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합니다. 다가오는 2023년 계묘년에는 기쁜 일로 배부르길 기원합니다.

 

▶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,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이 있습니다. 올 한 해는 웃음 넘쳐 행복 또한 넘쳐나길 바랍니다. 2022년을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
 

▶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. 저 역시 더 성장하여 ㅇㅇㅇ님처럼 남에게 선함을 공유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. 올 한 해 건강하고 행복하길 응원하겠습니다.

새해 인사말

▶ 올 한 해 ㅇㅇㅇ님께서 저를 도와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. 감사한 기억 꼭 간직하고 지내고 꼭 보답하겠습니다. 2023년은 원했던 목표와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길 바라겠습니다.

 

▶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올 한 해는 더 성장해서 ㅇㅇㅇ님을 더욱 편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. 이번 한 해도 잘 부탁드리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.

 

마무리

 

이번 글에서는 새해 인사말 좋은글을 알아보았습니다. 사랑과 기쁨을 담에 새해 인사말을 먼저 건네보길 바라겠습니다.

 

연말 마무리 인사와 새해 인사말을 적절히 조합해보는 건 어떨까요? 추가로 본인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진다면 최고의 새해 인사말이 될 것입니다.

새해 인사말 

 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도 2022년 한 해 고생 많으셨고, 2023년 새 해에는 더욱 행복하길 기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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